수소·탄소 융복합 솔루션의 선두주자, 효진오토테크
작성일
1970-01-01 [09:00:00]
2050 탄소중립 달성과 친환경 수소사회 도약을 위한 수소·탄소 융복합 솔루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효진오토테크(대표 김기영 http://www.hyojin.co.kr)는 2021년 11월 10일(수)부터 12(금)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H2WORLD)'에 참가해 플라즈마 탄소전환 장치와 패키지 타입의 수소충전소 설비 및 수전해 장치를 선보인다.
플라즈마 탄소전환 장치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리카본(ReCarbon Inc. 대표 김중수)이 개발한 기술로, 효진오토테크는 핵심 부품인 플라즈마 반응기(Emission Blade)의 제작,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장치는 온실가스인 메탄(CH4)과 이산화탄소(CO2)를 고효율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를 통해 합성가스(H2+CO)로 전환하는 설비로써, 경제성 있는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이자,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사이트(쓰레기매립지, 축산분뇨처리장, 하수종말처리장)를 비롯해, 화력발전/시멘트/제철/정유화학 등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하며, 특히 추출수소(그레이수소)생산 시설이나 수소연료전지발전 시설과 결합하여 수소경제의 약점으로 지적받는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또한 효진오토테크는 원천기술 개발사인 리카본을 포함, 관련 업체들과 2018년 5월 대구 상리동 음식물쓰레기처리장 파일럿 플랜트를 통해 1KW급 플라즈마 탄소전환 장치 설비의 기술적 검증을 마쳤으며, 2021년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탄소자원화기술고도화 실증사업(충남 당진화력발전소 내)의 총괄기관으로써 내년 상반기 플랜트 규모 실증완료를 목표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실증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온실가스 배출처들을 그린수소 생산시설로 탈바꿈시키는 수소·탄소 융복합 솔루션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수준의 유럽 수소전문기업인 넬코리아와 사업협력 협약을 통해, 패키지 타입의 수소충전소 설비 및 수전해 장치 솔루션을 확보하였으며, 경쟁력과 신뢰성을 갖춘 수소설비 공급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밀 단품 가공 기초기술을 토대로, 자동차 차체 관련 설비에 이어 탄소자원화 및 친환경 수소사업으로 새로운 비전을 창조해 나가는 효진오토테크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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